종합 이데일리 2026-06-26T01:51:23

'24억 부실대출' 前은행지점장, 1심서 징역 5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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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로부터 청탁을 받고 24억원 상당의 부실 대출을 내준 대가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는 은행지점장이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전경 (사진=연합뉴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노유경)는 26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수증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은행지점장 김모 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억원·추징금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