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3T18:43:37

‘통합 대한항공’ 12월 17일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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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흡수합병해 탄생하는 ‘통합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공식 출범한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 항공사 출범 일자를 공식화한다.양사의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대한항공은 이 기간 정부와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에 지원한 3조6000억원의 정책 자금을 전액 상환하며 항공사 출범의 기틀을 닦았다고 설명했다.대한항공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