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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11T06:07:15
[6·3충북]국힘 증평군수 이민표·음성군수 임택수 후보 확정
원문 보기[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충북 증평군수 후보로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음성군수 후보로는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을 확정했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증평군과 음성군 선거구에 9일부터 10일까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경선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증평 출신으로 청주대를 졸업했으며, 괴산읍장과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등을 지냈다. 현재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임 후보는 음성 출신으로 청주신흥고, 충북대·대학원을 졸업했다. 청주·충주시 부시장,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음성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충북도당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최종 후보를 선출했다 며 후보들을 중심으로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