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8T19:45:00

칙 뿌리니 상처를 덮는다, 하버드가 반한 한국 스타트업 ‘스파이더맨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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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나면 보통 사각형의 반창고나 두툼한 습윤 드레싱제를 붙이곤 한다. 그런데 화상 흉터처럼 굴곡이 심한 부위는 드레싱제가 들뜨기 일쑤다. 떼어낼 때 통증은 또 다른 고역이다. 원하는 곳에 거미줄을 쏘아 보내는 스파이더맨처럼 뿌리기만 해도 보호막을 형성해 치유를 돕는 기술이 있다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