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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T02:00:00
"타국발 쓰레기 처리하려면"…청소년 '해양영토' 열띤 토론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양수산부는 전국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 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신법학관에서 열린 올해 대회는 중등부 기후위기로 인한 국가 수몰 문제 , 고등부 타국 기인 해양쓰레기 처리 문제 를 주제로 진행됐다. 서면 심사를 통과한 중등부와 고등부 각 4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심사 결과 단체상 부문에서는 글로벌홈스쿨링아카데미의 아틀란티스 팀과 대송고등학교의 북극성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개인 부문 최우수 토론상은 손서연(청계중) 학생과 이권희(대송고) 학생에게 돌아갔다. 우승팀과 수상자에게는 해수부 장관상 등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서진희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청소년들이 대회를 통해 해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며 우리 바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