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8T06:00:00

이재용 ‘결단’ 구광모 ‘뚝심’…삼성·LG 전장, 그룹 중심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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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전장 사업 육성 노력이 인고의 시간을 거쳐 그룹의 핵심 수익원 안착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 회장과 구 회장은 각각 과감한 인수합병(M A) 결단과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라는 차별화된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에 과거 가전과 스마트폰 중심이던 양사의 사업은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전장 사업이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M A 승부사’ 이재용, 하만 인수로 전장 영토 확장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16년 당시 국내 기업 해외 M A 사상 최대인 9조4000억원을 투입해 하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