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15:56:00
“민주당, 4050 강성층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 청년 불통당 돼”
원문 보기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했던 정민철(25)씨는 “민주당이 ‘40·50대만 잡아도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청년 세대와 괴리된 ‘노잼 꼰대’ 정당이 되고 있다”고 했다. 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 20만명 구독자를 가진 ‘정치 인플루언서’인 정씨는,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후보 중 최연소였다. 하지만 지난 23일 예비경선에선 정씨를 포함한 청년 후보(만 39세 이하) 전원이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