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23:33:30

與 충남지사 당선인 “대통령 이름 파는 게 선거전략이었다… 민심 잘못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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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이 “국정 지지도가 높은 대통령 이름만 팔면서 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기다린 것이 유일한 선거 전략이었음을 고백한다”며 민주당이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당선인은 친명계에서 분출된 정청래 대표 사퇴론에 대해서는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이라고 해야 한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