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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03:20:34
황인범 입단 12일 만에 트로피 들었다! 포르투 공식 데뷔전부터 우승... 포르투갈 슈퍼컵 정상
원문 보기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30)이 FC포르투 입단 12일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포르투는 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코임브라의 이스타디우 시다드 드 코임브라에서 열린 SCU토레엔세(2부)와 2026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포르투갈 슈퍼컵)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포르투는 통산 25번째 포르투갈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투갈 슈퍼컵은 직전 시즌 프리메이라리가 챔피언과 타사 드 포르투갈(FA컵)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다. 포르투는 지난 시즌 프리메이라리가에서 28승4무2패(승점 88)를 기록하며 라이벌 스포르팅CP와 벤피카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