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9T06:18:43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조종사 ‘시니어리티’ 원칙에 맞게… 노사 협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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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관심이 커진 조종사 ‘시니어리티(서열)’ 문제에 대해 원칙을 세워 노사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 조종사들이 합병으로 기장 승격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만큼, 충분한 소통을 거쳐 통합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