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00:06:53

이란 사우디 유전 잿더미로 변할 것 ...미국 공습 가능성에 맞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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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튀르키예 외무장관과 협의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1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감행할 경우 즉각 보복할 것이라며 경고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튀르키예,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의 고위 당국자들과 각각 진행한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해당 발언은 쿠웨이트군이 자국 영공 내 침입한 이란의 적대적 드론을 파괴했다고 밝힌 지 몇 시간 만에 나왔다. 아라그치 장관의 텔레그램 계정에 따르면 그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 및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이란은 (미국의) 어떠한 침략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 정상은 미국의 불안정을 조성하는 행위가 가져올 결과와 지역 내 안보 불안 심화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