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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1T01:35:39
18살 축구신동 김예건, 입단 6일 만에 데뷔전→쐐기골 기점 활약 ... 11분이면 충분했다 유럽무대 성공적 데뷔
원문 보기축구 신동 김예건(18)이 세르비아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 입단 6일 만에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즈베즈다는 31일(한국시간) 세르비아 우브의 드라간 자이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7라운드 제문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개막 5연승(승점 15)을 달린 즈베즈다는 골 득실 우위로 리그 선두를 지켰다. 지난 25일 즈베즈다와 5년 계약을 맺고 입단한 김예건은 곧바로 데뷔 기회를 잡았다.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34분 디미트리예 사리치와 교체돼 등번호 19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밟았다. 약 11분간 활약한 김예건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으나 득점 기회 창출에 깊이 관여했다. 투입 직후인 후반 36분 페널티 지역 왼쪽을 돌파해 정교한 컷백을 내줬으나 마테이 가스타로프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