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01T09:57:58

'코스닥 셀렉트' 성공, 연기금·기관 뭉칫돈 유입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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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을 우량기업과 위험기업으로 구분하는 이른바 ‘승강제’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우량 기업을 별도 세그먼트로 묶더라도 실제 투자 수요와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지지 못하면 단순한 ‘간판 갈이’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제도 개편의 성패는 프리미엄 세그먼트가 연기금·기관 자금과 상장지수펀드(ETF)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