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15:41:00
“월드컵 민영화 철회” 꼬리 내린 인판티노
원문 보기‘월드컵 민영화’를 추진하던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세계 축구계의 거센 반발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 인판티노 회장은 1일 성명을 내고 “모든 의견을 주의 깊게 경청한 결과, 이 프로젝트가 당초 목표와 달리 분열을 초래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축구계 통합을 위해 지분 매각 계획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