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2T20:00:00

이재명 정부 1년, 격려냐 질책이냐…풀뿌리 권력 뽑을 운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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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6.3 지방선거] 선택의 날이 밝았다. 6.3 지방선거(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오늘 새벽 6시부터 시작됐다. 지방선거는 지방권력 재편에 유권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는 더 각별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정확히 1년 후 치러지는 선거다. 정부 정책 효용감에 대한 격려, 혹은 실망감에 대한 질책을 표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모두 8월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결과가 당내 권력재편에 직접적으로 연결될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가 갖는 가치가 어느 때보다 크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