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1T15:42:00

중수청 수사관에 검사 100여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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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검찰의 직접수사 기능을 대신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수사관직에 현직 검사 100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중수청 수사관 특례 임용 절차에 검찰청 직원 2375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중수청 정원(2874명)의 82.6% 수준이었다. 이 중 검사는 100여 명, 나머지 2200여 명은 검찰 수사관이었다고 한다. 중수청 수사관에 지원한 검사는 전체 검사 2063명(지난 10일 기준)의 약 4.8% 수준이었다. 검찰 수사관의 경우 약 6200명 중 3분의 1 정도가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