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02:56:11

법무부 ‘박상용·집단 퇴정 징계' 시도에…檢 내부 “제 식구 죽이는 먼지털이식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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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감찰위원회를 진행하고, 지난해 11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 재판에서 공판 검사들이 법관 기피 신청 후 집단 퇴정한 데 대해 수원지검 지휘부를 징계 의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검찰 내부에선 “결론을 정해둔 감찰”이라며 “징계 의결의 근거를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밝히라”는 반응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