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5T15:41:00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8년 만에 다시 폭발… 주민 1000여 명 대피
원문 보기4일(현지 시각) 과테말라의 대표적 활화산인 푸에고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나오고 있다. 해발 3763m 높이의 푸에고 화산은 전날부터 분화하며 200~300m 높이의 용암 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과테말라 당국은 인근 3개 주에 재난 최고 단계인 적색 경보를 발령하고 예방 차원에서 주민 1000여 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2018년 푸에고 화산 분화 당시에는 화산쇄설류가 인근 마을을 덮쳐 200명 이상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