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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01:55:43
반구대병원 자진 폐업에 정부 지원단 파견…입원환자 전원·보호 지원
원문 보기복지부·울산시·울주군 등과 민관합동 구성…19일부터 1주간 집중 운영 치료 필요 환자는 정신의료기관 전원…퇴원환자는 주거·돌봄·복지서비스 연계 정부가 울산 반구대병원 자진 폐업 결정에 따라 입원환자의 안전한 전원과 퇴원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합동 지원단을 현장에 파견한다. 보건복지부는 19일부터 반구대병원 환자전원보호지원단 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자별 치료 필요성과 본인·보호자의 의견을 확인해 전원 여부를 결정하고 퇴원 환자에게는 지역사회 주거·돌봄·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치료와 돌봄 공백을 막는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그동안 울산시와 울주군, 반구대병원에 환자별 전원·퇴원 계획을 수립하고 법정 의료인력과 24시간 진료·간호체계를 유지하도록 요청했다. 관련 절차에 따라 환자를 전원·보호하고 퇴원 환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보호체계와 주거·돌봄서비스에 연계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