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23:56:10

'이래서 김도영이다' 7회 몸 던지고 8회 담장 넘겼다...무안타 침묵 날린 쐐기 스리런에 뜨거운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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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슈퍼스타는 가장 중요한 순간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무안타 침묵도 김도영을 막지 못했다. 7회 몸을 던진 투지는 8회 극적인 스리런포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