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1T10:24:27
토스뱅크, 환율 오류에 100억 손실 추정… 금감원 현장점검
원문 보기토스뱅크에서 100억원대의 환손실이 발생 금감원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토스뱅크를 대상으로 환전 시스템 오류와 관련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전날 저녁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한 환율 오표기 사고의 원인과 실제 거래 규모 등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사고는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발생했다. 이 시간 동안 토스뱅크 앱에서는 엔화 환전 시 100엔당 약 472원이 적용됐다. 당시 정상 환율은 100엔당 약 934원 수준. 실제 환율의 절반 가격에 엔화가 거래된 셈이다.이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