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9T22:30:52

'역전 우승의 명수' 홀란 결승골 폭발! 맨체스터 시티, 또 아스널 잡았다..과르디올라에게 또 당한 아르테타 감독 "EPL이 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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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가 선두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를 잡으면서 이번 시즌 리그 우승 향방을 미궁에 빠트렸다. 맨시티는 20일 영국 맨체스터 홈 구장에서 벌어지는 아스널과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서 세르키의 선제골과 홀란의 결승골로 하베르츠가 한골을 터트린 아스널을 2대1로 눌렀다. 이로써 맨시티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67점으로 아스널(승점 70)을 승점 3점차로 추격했다. 아스널은 3년 전 '4월 악몽'을 잊지 못하고있다. 당시에도 아스널이 줄곧 선두를 달리다가 막판에 맨시티에 따라잡혀 리그 준우승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