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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6T00:08:00
15년 만에 부활 전국여자야구 연맹회장기, 단순한 대회 하나가 아니다... 한국 여자야구가 뛸 곳 넓혔다
원문 보기15년 만에 부활한 전국여자야구 연맹회장기가 단순히 사라졌던 대회 하나를 되살리는 것을 넘어 한국 여자야구의 부족한 실전 무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 한국여자야구연맹은 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구의야구장과 과천 서울대공원 야구장에서 2026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상위 16개 팀, 선수와 관계자 약 400명이 참가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연맹회장기는 2011년 이후 열리지 못하다가 무려 15년 만에 부활했다. 현재 서울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전국 규모 여자야구대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경기는 16개 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한 차례 패배로 곧바로 모든 일정이 끝나지 않도록 패자부활전도 도입해 선수들의 실전 기회를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