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15:51:00

찬스 한번 없이 무기력…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 들어

원문 보기

32강에 오른다고 해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경기력이었다. 공격진은 상대 박스 안으로 침투하지 못했고, 미드필더들은 백패스만 남발했다. 수비진은 스피드를 활용한 상대 역습에 속수무책으로 뚫렸다. 승리를 위한 감독의 전술은 보이지 않았고, 선수들은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것 같았다. 기량도, 투지도 모두 수준 이하의 졸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