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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6T08:01:46
게하 관광객 돈 훔치고 또 찾아왔다…외신까지 탄 절도범 집유
원문 보기게스트하우스에 침입해 외국인 관광객 금품을 훔쳐 외신에도 보도된 3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7단독 이성 부장판사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와 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월17일 오전 6시13분쯤 부산 수영구 한 게스트하우스 담을 넘어 열린 부엌문으로 침입한 뒤 객실에 있던 대만 국적 관광객의 시가 31만원 상당의 금반지 1개와 2000홍콩달러(한화 약 36만4300원)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