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1T04:46:10
민주 "장동혁, 음모론 갇혀…제1야당 대표 자격 있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음모론에 갇혀 민생을 팽개쳤다 며 제1야당 대표 자격이 있느냐 고 물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거대한 카르텔 로 규정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품격을 지켜야 할 제1야당의 대표가 스스로 음모론 프레임에 갇힌 참담한 모습 이라며 국정운영을 무속에 기대던 정당이 이제는 음모에 기대는 정치만 하고 있다 고 했다. 이어 국정조사특위는 현장조사에서 247만장의 투표지가 그대로 보존된 것을 확인하고 공개 재검표까지 제안했다.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위원장이 이끈 특위의 결론이다 라며 그런데도 장동혁 대표는 오염·훼손 가능성 을 들먹이며 이를 외면하고 있다 고 말했다. 특검 관련해선 야당 단독 추천 을 고집하는 것은 참정권 침해의 진실을 밝히자는 국정조사를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겠다는 검은 속내일 뿐 이라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장 대표는 이런 무리수를 두면서도 민생은 내팽개친채 전국을 돌며 괴담 퍼뜨리기에만 열중하고 있다 며 사실을 외면하고 음모만 좇는 이가 과연 공당의 대표 자격이 있느냐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