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0T05:36:55

14세가 2600만원 사이버 도박… ‘이자율 200%’ 사채 손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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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 신고를 받은 결과, 800건 넘는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중·고교생들이 평균 300만원, 많게는 7000만원까지 사이버 도박에 손댄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