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2T06:10:00
증권사로 몰리는 퇴직연금… 미래에셋證 독주 속 삼성·한투 추격
원문 보기국내 증권사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1년 만에 50조원 넘게 늘며 165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증권이 52조원 규모의 적립금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뒤를 잇는 등 대형 증권사 중심의 시장 집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국내 주요 15개 증권사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165조46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12조6121억원)보다 46.6%(52조4347억원) 증가한 규모다.증권사별로는 미래에셋증권이 52조21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