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들 앞 "손가락 꾹꾹"…수의사가 직접 방문까지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반려동물 인구 1천500만 시대를 맞아서 경기도 용인시가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반려동물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찾아가는 동물 병원 서비스… ▶ 영상 시청 앵커 반려동물 인구 1천500만 시대를 맞아서 경기도 용인시가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반려동물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찾아가는 동물 병원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반려인들이 전문 강사의 반려동물 응급 상황 대처 방법을 진지한 표정으로 듣고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보건소가 마련한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손상철/국제구명구급협회 한국본부 대표 : (사람과) 똑같이 소형견인 경우에는 손가락으로 하고, 중형견인 경우에는 한 손으로도 할 수 있어요.] 올해 2월부터 매월 한 차례 진행하는 교육은 하루도 안돼 신청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김봉선/경기도 용인시 수지동 : 심폐 소생술 할 때 코에, 입에 숨을 불어넣는 것, 사이즈만 다를 뿐이지, 제가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용인시는 또 올해부터 수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검진과 진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반려동물 서비스 지원사업도 시작했습니다. 70세 이상 고령자나 중증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 계층이 대상입니다. [이영순/경기도 용인시 상갈동 : 비용적인 부담이 많이 가니까 (병원에) 자주는 못 가고, 이렇게 와서 한 번씩 봐주시면 저야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죠.] 용인시는 반려동물 의료와 돌봄은 물론, 장례비용과 종합 건강검진비용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양수 팀장/용인시청 반려동물문화팀 : 문제가 있다면 관련 동물 병원에 안내를 해주면, 저희가 16만 원 범위 내에서 치료하는 (사업입니다.)] 용인시는 이외에도 지난달부터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인필성)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