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30T02:00:00

해수부, 국가어항·어촌 사진 공모…10월 2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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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정부가 국가어항과 어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두 공간의 가치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사진 공모전을 연다.해양수산부는 오는 3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제1회 대한민국 국가어항·어촌 사진공모전 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기존 국가어항 사진 공모전 과 Alive 어촌사진 공모전 을 통합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어항의 아름다운 풍경, 어촌의 일상적 모습, 활기찬 주민의 모습 을 주제로 개최된다. 공모 분야는 ▲국가어항 경관 ▲어촌 경관 및 인물 2개 부문이다.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바다를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카메라로 촬영한 고해상도 사진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응모가 가능하다.국가어항 경관 부문은 전국 115개 국가어항 중 최소 1곳을 배경으로 해야 하며 촬영지 위치 정보와 일시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이나 어촌어항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투표를 거쳐 11월27일 발표된다. 총 13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해양수산부 장관상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수상작은 12월1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사진전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어항·어촌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이 국민에게 국가어항과 어촌의 매력을 널리 알려 어항과 어촌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