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16:01:00

세계 최강 안세영 위엄, 완패한 랭킹 2위 극찬 세례 존재만으로도 매우 감사... 나를 성장시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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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의 위엄이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의 압도적인 기량에 결승전 맞대결 상대였던 일본의 라이벌 야마구치 아카네(29)마저 혀를 내둘렀다. 일본 매체 닛테레뉴스 는 2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은메달을 목에 건 채 귀국한 야마구치의 인터뷰를 전했다. 준결승까지 4경기 연속 무실세트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던 야마구치는 결승에서 안세영에게 세트 스코어 0-2로 완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귀국장에서 야마구치는 안세영과 맞대결에 대해 정말 강한 선수다. 대부분의 대회에서 우승만을 차지하고 있는 선수 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