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7T15:40:00

시카고 강타한 ‘무라카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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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미 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일본인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6)가 빅리그 데뷔 첫 시즌에 ‘수퍼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연일 장타력을 뽐내며 팀 안팎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팀은 아메리칸리그(AL)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팬들 사이에선 무라카미 인형과 초밥 등이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홈구장 클럽하우스에 일본산(産) 비데를 깐 장본인도 무라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