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6T11:24:41

전희영 도지사 후보 "김경수·박완수 아닌 새 인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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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진보당 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는 16일 오후 창원특례시 의창구 창원역 인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제 거대 양당 중심의 낡은 정치를 끝내야 한다 고 강조했다.또 김경수, 박완수로 이어지는 경남도정에서 주인은 바뀌었지만 경남 도민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면서 이제 경남의 새로운 인물,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이어 동네 구석구석 다니며 쓰레기를 줍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지역을 사랑하고 주민을 섬기는 정당은 진보당 이라며 국민의힘을 완전히 몰아내고 이제 새로운 정치로 도민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겠다 고 선언했다.정혜경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전희영 후보는 도민들의 삶을 가장 잘 아는 후보, 노동자·농민·청년들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후보, 아이 키우는 엄마의 마음과 아이 키우는 학부모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후보 라고 강조했다.김천욱 상임선대본부장은 진보당은 쓰레기 줍고 칼갈이 봉사에도 함께하며 시민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다 면서 다 같이 힘을 모아 선거를 승리로 이끌자 고 주문했다.김은형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장은 대한민국에서 진정 삶을 책임지는 정당이 되길 바란다 면서 경남에서 진보 정당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내고 노동자·민중에게 새로운 진보정치 세력을 만들어갔으면 한다 고 응원했다.박갑상 전국농민회 부경연맹 의장은 진보정치가 실현되면 어떤 세상이 오는지 국민이 알 수 있기를 바란다 면서 씨 뿌리는 심정으로 진보정치 실현을 위해 더 전진하자 고 격려했다.개소식 참가자들은 6·3지방선거 승리로 진보정치 전성기를 열어내고, 경남의 정치판을 바꾸는 데 더 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