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6T15:47:00

‘광주 칼부림’ 피의자, 범행 후 무인 세탁소서 피 묻은 옷 빨아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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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새벽 광주광역시에서 길 가던 고교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 피의자가 범행 직후 무인 세탁소에 들러 피 묻은 옷을 빨래한 사실이 드러났다. 피의자는 “자살을 고민하며 배회하다가 전혀 모르는 사이인 A양을 두 차례 마주치자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계획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