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3T07:30:00

위고비·마운자로 '짝퉁' 유통… 불법 주사 맞고 구토·탈수에 英서 사망 사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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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젬픽',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유통 경로가 불분명한 위조 체중감량 주사로 인한 안전성 문제가 커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약국 체인 아스다 파머시가 일반의 26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25%는 불법적으로 유통된 비만 치료제를 사용한 환자가 입원 치료까지 받은 사례를 진료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86%는 최근 1년 사이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