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7T08:41:52

'짓는 집'서 '제조하는 집'으로…삼성·LG 모듈러주택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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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현장에서 ‘짓는’ 대신 공장에서 ‘제조’하는 모듈러 주택 시장에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업체들이 뛰어들고 있다. TV, 냉장고, 세탁기 등 전통 가전 시장의 이익률이 갈수록 떨어지는 가운데 가전업계는 주택을 가전과 인공지능(AI) 홈 솔루션을 묶어 판매할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하고 있다.[이데일리 김일환 기자]1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