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8T05:15:51

퇴임 우원식 국회의장 “비상계엄 막아낸 것 큰 보람…개헌 못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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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종료를 하루 앞둔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지난 2년간의 의정 활동 가운데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응해 내란을 막아낸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다만 39년 만에 재추진됐던 개헌 논의가 무산된 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향후 정치 행보와 관련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회견에서 “비상계엄, 탄핵, 조기 대선, 또 정권 초기에 개혁 국면에서 국회에 주어진 역할과 감당해야 할 책임이 컸고,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