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3T01:26:50
이 대통령 "韓,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갈 수 있어…투표 포기하지 않고 일꾼 잘 고르면"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이제 대한민국은 위대한 대한국민의 힘으로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를 넘어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가야 한다. 얼마든지 갈 수 있고 이미 가고 있다 며 단, 투표를 포기하지 않고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들을 잘 고르면 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이같이 적었다.이 대통령은 해당 글에 국민권익위원회가 부패 사건 제보자에게 역대 최고 금액인 20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는 기사를 언급했다.이어 개인이든 기업이든 정부든, 부정부패를 신고하면 그 회수가액의 20~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며 예를 들어 비싸게 팔기 위한 기업 담합을 신고하면 수백·수천억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밀가루 등 담합 과징금이 약 7000억원이니, 관련 회사 임직원(실제 담합에 관여한 경우도 포함)이 신고했다면 최대 2000억원 가량을 포상금으로 지급할 수도 있었다는 말 이라고 부연했다.이 대통령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을 저지르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며 돈을 버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들 것 이라며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룰에 의해 성실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기본 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