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5T20:00:00

[단독] 브런슨 “주한미군에 AI 무인 협동전투기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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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미 공군이 최신 무인기로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기반의 ‘협동 전투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CCA)를 주한미군에 도입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5일 알려졌다. CCA는 AI를 이용해 자율적인 수색과 적 교란 등이 가능한 최신식 무인기다. 유인 전투기 파일럿을 충실하게 돕는다는 의미에서 ‘로열 윙맨(충성스러운 호위기)’이라고도 불린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 무인기와 기존 F-16 등 전투기가 협력 작전을 펼치는 유·무인 복합 운용 체계를 만들겠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