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21:00:01
[스타트UP] 베를린서 완판된 K-보충제…어센트스포츠 “데이터로 글로벌 뚫는다”
원문 보기지난해 베를린 마라톤 현장. 글로벌 운동 보충제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한복판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제품이 이틀 만에 완판됐다. 어센트스포츠가 운영하는 ‘얼티밋포텐셜’ 이야기다.신하종 어센트스포츠 대표는 최근 조선비즈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 브랜드라서가 아니라 제품 자체로 선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국내에서 쌓은 제품력과 데이터가 해외 러너들에게도 그대로 통한다는 것을 확인한 순간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신 대표는 고려대 체육교육학 석사 출신으로, 2017년 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하다 2020년 어센트스포츠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