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0T03:00:00
“월 20% 수익” 미끼로 투자금 꿀꺽…휴대폰 허위 렌털 고금리 대출도 적발
원문 보기금융감독원이 실제 휴대폰을 빌리지 않았는데도 허위 렌털 계약을 맺게 한 뒤 연 160%에 달하는 고금리 대출을 해준 신종 불법 사금융 수법을 적발했다. 아울러 eSIM(내장형 가입자 식별 모듈) 판매 사업을 내세워 “월 20% 이상의 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금을 끌어모은 뒤 잠적하는 유사 수신 사기도 함께 확인됐다.20일 금감원은 이 같은 신종 민생 금융 범죄 피해 사례를 공개하고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