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04T22:44:11

“중국산 배터리 빈자리, 韓 2차전지가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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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전기차와 배터리 공급망의 탈중국 기조를 강화하면서 한국 2차전지 업체의 중장기 수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중국계 배터리 업체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만큼 향후 조달 구조를 비중국계 업체로 재편하는 과정에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