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4T15:43:47

최태원·노소영 15일 재산분할 2차 조정… 3.7배 뛴 주가 최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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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에서 2년 2개월 만에 다시 마주한다. ㈜SK 주가가 환송 전 항소심 변론 당시보다 약 3.7배 오르면서 재산분할 가액을 어느 시점의 주가로 계산할 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15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기일을 연다.두 사람이 모두 출석하면 2024년 4월 16일 항소심 마지막 변론기일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하게 된다. 지난달 14일 열린 첫 조정기일엔 노 관장과 양측 대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