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1T01:26:00

의원 겸직 논란에 진보·여성계도 “용혜인 부적격”…與 의원들도 “의원직 포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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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 겸직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용 후보자가 침묵을 지키는 가운데 여당 내에서도 겸직은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은 1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비례대표직의 경우 다음 순번이 이미 선관위에 등록돼 있다”며 “다음 순번이 있는 경우는 당연히 비례대표직을 사퇴하는 게 맞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