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11:34:40

결국 이루지 못한 꿈 배지환, PIT 이어 메츠서도 방출... 트리플A 타율 0.257 빅리그 승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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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29)이 메이저리그(MLB) 커리어를 시작했던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이어 이번엔 뉴욕 메츠에서도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다.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 시러큐스 메츠는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배지환을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메츠로 이적한 배지환은 빅리그 콜업을 한 번도 받지 못한 채 결국 짐을 싸게 됐다. 올 시즌 트리플 A에서만 91경기에서 나서 타율 0.257(315타수 81안타) 5홈런 32타점 59득점 36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28에 그쳤다. 2018년 피츠버그와 계약금 125만 달러(약 17억 8100만원)에 계약해 한 팀에서만 8시즌을 보낸 배지환은 2022년 빅리거의 꿈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