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15:41:00

체코전 동점골 황인범, 명문 포르투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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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리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유럽 축구 이적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태극 전사 중 가장 먼저 새 둥지를 찾은 선수는 미드필더 황인범(30)이다. 체코와 벌인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황인범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를 떠나 포르투갈 명문 FC 포르투로 전격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