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08:35:08

위기의 유료방송 해법 찾는다…방미통위, 민관협의체 첫 가동

원문 보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시장 포화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료방송 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가동했다. 유료방송 플랫폼과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 14개 사업자가 참여해 규제 완화부터 인공지능 전환(AX), 콘텐츠 사용료 갈등까지 산업 전반의 현안을 논의한다. 방미통위는 20일 서울에서 유료방송사업자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료방송 활성화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협의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유료방송 산업이 직면한 현안을 점검하고 혁신과 상생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는 IPTV(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SO(종합유선방송)·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플랫폼 8개사와 PP 6개사 등 총 14개 사업자가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