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1T07:09:59
수백억 동원해 코인값 띄운 '고래'…금융위, 수사기관 고발
원문 보기금융당국이 국내외 거래소를 연계해 가상자산 시세를 조종한 혐의자와 초단기 매매로 투자자를 유인한 혐의자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제12차 정례회의에서 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사건 2건 혐의자에 대해 수사기관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과 함께 조사한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사건이다. 첫 번째 사건은 이른바 '고래'로 불리는 대규모 투자자가 국내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에 복수 상장된 가상자산 시세를 조종한 사례다. 혐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