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21:00:00

아파트값 20% 뛰던 '준강남' 이 동네…나홀로 전세가 폭락,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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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작년 한 해 동안 아파트 매매가격이 20%, 전세금이 8% 이상 올랐던 경기 과천시의 아파트 전세가와 매매가가 3억~4억원 가량 동반 하락하고 있다.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과천의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 국면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뒤따른다. 이는 강력한 규제보다는 충분한 주택 공급이 주택 매매·전세 시장 안정화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