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15:30:00

골치아픈 볼록 뱃살…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로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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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은 없는데 왜 살은 더 찔까?’ 여름에는 무더위에 입맛이 떨어지고 땀을 많이 흘려 자연스럽게 살이 빠질 것 같지만, 오히려 체중이 늘거나 뱃살이 더 나오는 경우가 많다. 더운 날씨에 실내 생활이 늘고 활동량은 줄어드는 반면 냉면과 콩국수, 생과일 주스, 달달한 냉커피 등을 자주 찾게 되면서 생각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특히 중장년층은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이 더 쉽게 쌓이는데, 이렇게 늘어난 지방은 팔이나 다리보다 복부에 집중된다. 그래서 중장년층의 경우, 체중은 정상 범위지만 배만 볼록하게 나온 ‘마른비만’이 흔하다.